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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자 '日 기업 16곳 상대 손패소 첫 변론'

2021/05/28 12:31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신재현 어르신을 비롯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원고측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스미세키 마테리아루즈 주식회사 외 15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1회 변론기일 공판을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5.28/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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