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서로의 창조적 지혜를 합쳐가며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장 내엔 '천리마 시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라고 적힌 선전 문구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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