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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초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단비가 내린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욱수골(욱수산)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21.5.16/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