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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역 부동산탈세 혐의자 289명 대한 2차 세무조사 착수

2021/05/13 12:31 송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13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개발지역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 289명 2차 세무조사 착수'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3기 신도시 예정지구 등에 대한 1차 조사에 이어 대규모 택지 및 산업단지 개발지역 44곳으로 분석범위를 확대, 다수의 탈세혐의자를 포착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1.5.13/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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