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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하며 영화 관람'

2021/05/11 10:28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린 어르신 어울림 영화나들이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영화 '미나리'를 관람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번 단체관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외부활동을 제한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좌석 간격 유지,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2021.5.1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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