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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2021/04/23 14:29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7명을 기록하며 800명대에 육박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0시 기준 7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7일 0시기준 869명 발생 이후 106일만의 최다 규모다. 최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다음 주 800~900명대에 올라설 가능성도 나온다. 2021.4.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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