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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신한은행 제재심 재개 '진옥동 운명의 날'

2021/04/22 09:40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라임 사모펀드 관련 제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금감원은 앞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에 대해 펀드 판매와 관련한 내부통제기준 마련 미비를 근거로 각각 경징계인 '주의적 경고'와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사전 통보했다. 금융권의 이목은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은 진 행장에 대한 제재 수위가 경징계로 감경될 것인지에 쏠린다. 2021.4.2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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