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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임시 선별검사소

2021/04/19 10:57 송고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대형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됨에 따라 이날부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중구 종합운동장,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 등 3곳에 코로나19 임시 무료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검사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1.4.19/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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