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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훈련 후 하이파이브

2021/04/14 16:56 송고   

(진천=뉴스1) 김진환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대회 D-10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1.4.1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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