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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직접 가져가세요"

2021/04/14 13:47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14일 단지 내 택배차량 진입이 제한된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5000세대 규모 아파트 앞에 택배를 내려놓고 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앞서 예고한 대로 택배기사들은 이날부터 택배물품을 아파트 입구까지만 전달한다. 주민들은 택배물품을 받기 위해 아파트 입구까지 직접 나가야 한다. 2021.4.1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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