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부산 2단계 격상...'유흥시설 영업 금지'

2021/04/12 14:42 송고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12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의 한 유흥업소 입구에 구청직원이 집합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날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수도권과 부산 지역 유흥시설의 영업이 금지된다. 2021.4.12/뉴스1 yeon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