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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 '방위비분담특별협정 거짓과 기만'

2021/04/08 13:50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서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평통사는 "2020년도 방위비분담금을 1조 389억 원에서 동결하기로 했다는 정부 발표는 거짓이며 미국에 지급될 실제 액수는 41% 인상된 1조 4,696억 원이다"고 밝히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서명 중단을 촉구했다. 2021.4.8/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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