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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울시장, 동물 살리는 복지정책 촉구'

2021/04/02 14:08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시민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7재보궐선거를 맞아 동물복지 정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25개 구에 길고양이 쉼터 설치와 개 식용 반대, 강아지 공장 및 펫샵에서의 강아지 판매 금지, 동물 입양센터 설치 등을 촉구했다. 2021.4.2/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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