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서울 강동구 학생 15명 코로나19 확진...'개학 일주일만에 집단감염'

2021/03/08 09:24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8일 오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경비원이 교문을 닫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고등학교 축구클럽 학생 등 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주말 동안 2~3학년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등교와 교직원 출근도 중지하기로 했다. 2021.3.8/뉴스1 seiyu@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