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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라인' 내 기자회견

2021/03/01 11:41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보수단체 자유민주국민운동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정부정책 및 여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에서만 3·1절 도심집회가 1670건이며, 2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예의주시하며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유행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3.1/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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