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대전 서구 선별진로소
2021/01/26 12:53 송고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교회 내 오예스쿨 CAS기독 방과후학교 관련된 125명에 대해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CAS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시설이다. 26일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1.26/뉴스1 pressk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코로나19 백신수송 '일상으로의 첫걸음'
- [사회일반] 백신 유통 제2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
- [사회일반] '민주화·통일운동 헌신' 백기완 선생 영면
- [사회일반] 박근혜, 구치소로 복귀…코로나 격리 병원생활 20일만
- [사회일반]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 '영광의 수상작'
- [사회일반] 국내 코로나 1년 '의료진의 희생'
- [사회일반] 문재인 대통령 2021 신년 기자회견
- [군사] 北, 당 대회 열병식 '북극성-5형' 추정 신형 SLBM 공개
- [법원ㆍ검찰] '입양아 학대사망' 첫 재판 …"국민 분노 공감"
- [날씨ㆍ재해] 최강 한파에 폭설까지…'꽁꽁' 얼어붙은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