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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내린 눈에 출근 서두르는 시민들

2021/01/18 07:57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2호선 사당역에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폭설로 출근시간 혼잡을 막기 위해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18일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 운영한다. 평소는 오전 7시부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지만, 18일에는 9시 30분까지로 조정키로 했다. 2021.1.1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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