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선고공판
2021/01/17 15:52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재판은 2017년 2월 기소 이후 거의 4년간 이어진 삼성의 국정농단 리스크에 종지부를 찍는 것과 동시에 이 부회장이 계획하는 '뉴 삼성'의 명운을 가르는 방향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의 모습.(뉴스1 DB)2021.1.8/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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