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위키·로맥 'Sk 파이팅!'
2021/01/16 18:32 송고
(서울=뉴스1) =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아트 르위키(왼쪽)과 제이미 로맥이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와이번스 제공) 2021.1.16/뉴스1 juanito@news1.kr
(서울=뉴스1) =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아트 르위키(왼쪽)과 제이미 로맥이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와이번스 제공) 2021.1.16/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