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운영 논의 중인 임시선별진료소
2021/01/15 10:50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 기한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연장 운영하는 선별진료소 수와 연장 기간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와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을 함께 고려해 오는 16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2021.1.1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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