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예배 19일 부터 시작...'온라인에서만 가능'
2021/01/15 10:20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와 SR이 각각 19~21일과 26~28일 설 열차 승차권을 판매한다.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한다.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한다. 1인당 예매 매수는 편도 4매(전화접수는 편도 3매)로 제한한다. 2021.1.1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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