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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 흐르는 대검

2020/12/06 10:16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두 차례 연기 끝 오는 10일로 잡힌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징계위)가 예정대로 열릴지 주목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측은 윤 총장을 직무에 복귀 시킨 법원 결정에 불복, 즉시항고장을 제출했고 윤 총장 측은 총장 징계절차에 장관이 과반수 징계위원을 지명·위촉할 수 있는 검사징계법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2020.12.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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