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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수능 응원전

2020/12/03 08:40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허경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 앞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모습(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모습(아래) 2020.12.3/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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