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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사랑의 자선냄비

2020/11/26 14:08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구세군 사관들이 연말 모금에 사용할 자선냄비를 닦고 있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다음달 1일 대구 동성로 야외광장에서 온라인 시종식을 열고 대구·경북 주요 지점 29곳에서 12월 31일까지 사랑의 종소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친다. 2020.11.26/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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