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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정보 대신 세무상담'

2020/11/26 12:56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6일 서울시내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부동산 관련 세무 상담 안내문이 걸려 있다. 국세청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2020년분 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했다. 올해 종부세 부과 대상은 74만4000명으로 지난해(59만5000명)보다 14만9000명(25%) 증가했다. 주택분의 경우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66만7000명, 세액은 1조8148억원으로, 대상자는 작년(52만명)보다 14만7000명(28.3%) 늘어났고 세액은 5450억원(42.9%) 증가했다. 2020.11.26/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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