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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텔레그램 성착취' 조주빈, 경찰수사부터 선고까지

2020/11/26 13:26 송고   

(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dgd010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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