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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베이징 직항로 열렸다'

2020/10/30 12:39 송고   

(인천공항=뉴스1) 허경 기자 =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으로 오는 정기편 항공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탑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중국의 대형 국유 항공사인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는 오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인천발 베이징 직항편(CA124)을 운항한다과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초부터 태국, 캄보디아, 파키스탄, 그리스, 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웨덴, 캐나다 등 코로나19 상황이 현저히 안정된 8개국을 대상으로 정기편의 베이징행 직항을 재개했다. 2020.10.30/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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