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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시 난항...의료계 고민

2020/10/29 15:29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의 국가고시 실기시험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국시 문제 해결의 기한을 28일을 제시했지만, 정부가 "국민적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다시 집단휴진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모습이다. 2020.10.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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