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청춘대학가요제서 열창하는동덕여자대학교 신소이벤트팀

2020/10/24 17:07 송고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24일 오후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제2회 청춘대학가요제 본선에서 동덕여자대학교 신소이벤트팀이 멤버가 '신기루'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는 슬로건을 내건 청춘대학가요제는 경북도와 뉴스1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 대구·경북권 대학 등이 후원했으며 전국에서 130여개 팀이 참가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무관중·라이브 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본선에는 15팀이 무대에 올랐다. 2020.10.24/뉴스1 newsok@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