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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이어 중국발 황사 온다

2020/10/21 09:22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함에 따라 22일까지 이틀간 국내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0.10.2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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