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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법무부 발표는 검찰총장 중상모략” 반발

2020/10/18 15:44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현직 검사에 대한 로비와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17일 서울남부지검에 지시했다. 한편 법무부는 18일 라임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감찰과 별도로 수사 주체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검찰청은 이날 "법무부의 발표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서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 없으며 전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지난 16일 옥중 자필 입장문을 통해 라임사태가 터진 지난해 7월 전관 A변호사와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제공했고, 이 가운데 1명은 얼마 뒤 꾸려진 수사팀 책임자로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입문을 통해 검찰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0.10.18/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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