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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손주와 비대면 명절나기

2020/09/29 11:19 송고   

(신안=뉴스1) 황희규 기자 =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대신 비대면 온라인 성묘나 영상통화로 가족 간 정 나누기가 권장되고 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전남도 신안군 임자도 복지센터에 설치된 기가사랑방에서 김정임 할머니(73)가 'KT 나를(Narle)' 앱 영상통화를 이용해 서울에 사는 손주 정서율 양, 전남에 사는 정윤찬 군과 비대면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2020.9.29/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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