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아무도 찾지 않는 서러운 쪽방촌 사람들

2020/09/28 16:07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오후 대구의 한 쪽방촌 여인숙에서 쪽방 생활인이 까닭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2020.9.28/뉴스1 jsgong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