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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봉주, 인민 경제 현지 시찰…"수해 복구 지원해야"

2020/09/27 06:15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박봉주 북한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인민 경제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전했다. 박 부위원장은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를 방문해 "피해복구전투장에 보내줄 세멘트(시멘트) 보장을 위해 현존 생산 능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세멘트 증산 과제를 무조건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생산·설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을 위한 공사를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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