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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회적기업 238개 육성·일자리 1,923개 창출

2020/09/24 10:57 송고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이 지난 9년간 238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1,923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온드림’ 사업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이다. 사진은 ‘H-온드림 데모데이’에 참여한 5개 사회적 기업의 대표와 엑셀러레이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사회적 기업 닥터노아 박근우 대표, 밸리스 서정남 대표 , 브로컬리컴퍼니 김지영 대표, 엔블리스컴즈 정지후 대표, 오파테크 이경황 대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D3 쥬빌리파트너스 이덕준 대표, 브릿지스퀘어 강영재 대표, D3 쥬빌리파트너스 윤훈섭 이사, 엑셀러레이터로 활동 중인 크레비스 전상면 팀장.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0.9.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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