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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용택 '2500안타 향한 몸풀기'

2020/09/19 20:22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이 끝난 공수교대 상황에서 LG 박용택이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고 있다. 프로야구 최대안타의 주인공 박용택은 2500안타 고지를 단 3개 앞두고 있다. 2020.9.19/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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