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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정의당 대표 후보들

2020/09/19 08:56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종민 전 정의당 부대표와 김종철 전 선임대변인, 박창진 전 갑질근절특별위원장, 배진교 전 원내대표(오른쪽 부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MBN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의당 제공) 2020.9.19/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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