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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 단지에 비 피해로 인한 교통체증 우려로 많은 차량이 주차돼 있다. 2020.8.11/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