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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동굴에서 피해요'

2020/08/07 13:16 송고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 북·동·서부에 11일 연속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에서 관광객들이 시원한 동굴을 걸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만장굴은 약 250만년 전 화산 폭발로 형성된 용암동굴로 내부 온도는 약 15~17도를 유지한다.2020.8.7/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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