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으로 사라진 파로호꽃섬
2020/08/05 16:15 송고
(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파로호꽃섬이 5일 폭우로 파로호 수위가 높아져 침수, 애초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물바다가 됐다.(양구군 제공) 2020.8.5/뉴스1 kjh@news1.kr
(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파로호꽃섬이 5일 폭우로 파로호 수위가 높아져 침수, 애초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물바다가 됐다.(양구군 제공) 2020.8.5/뉴스1 k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