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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력공업 부문, 장마철 피해방지 대책 수립

2020/07/15 07:14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전력공업 부문들의 장마철 피해방지 대책을 조명했다. 신문은 "각지 화력발전소에서 건물들과 시설물, 구조물들의 지붕 보수가 결속되었다"라고 설명했고 "전력공업성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장마철 피해 막이 대책을 빈틈없이 세울 목표 밑에 작전과 지위를 짜고 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수력발전소들에서도 언제(댐)와 도중취수구 등 여러 수력 구조물을 장마철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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