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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평천부재공장 조명…"0.001mm의 차이도 용납 안 해"

2020/07/15 07:12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천부재공장을 두고 "건재품의 종수가 3배 이상 늘어났고 질 또한 좋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0.001mm의 차이도 우리는 허용할 수 없다"라며 공장에서 규격이 일치된 형틀 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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