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한국노총 '공익위원 1.5% 인상안 납득 안돼'

2020/07/14 01:39 송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위원들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와 관련해 공익위원의 1.5% 인상안에 반발하며, 한국노총 근로자위원 사퇴 및 전원회의 퇴장을 선언한 뒤 청사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7.14/뉴스1 presy@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