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비 맞으며 집회 이어가는 여성단체

2020/07/12 17:28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n번방에분노한사람들 등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김학의, 버닝썬, n번방, 손정우 사건 등에 대해 미온적 판결이라며 사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0.7.12/뉴스1 juani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