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텅 빈 전원회의장 안쪽 근로자위원 자리

2020/07/09 21:37 송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들이 9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근로자위원 부재 속에 6차 전원회의를 속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근로자위원 측은 9.8% 인상안을 제시했으며 사용자위원 측은 -1% 삭감안을 제시했다. 이에 근로자위원 측은 전원회의에서 퇴장해 회의가 종료될 것으로 보였으나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은 오후 9시 근로자위원의 불참 속에 6차 전원회의를 속개했다. 2020.7.9/뉴스1 presy@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