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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종합병원 건설장 찾은 북한 박봉주

2020/07/09 06:41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박봉주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시찰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박 부위원장은 안전모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그가 다녀간 평양종합병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최우선으로 건설할 것을 지시한 곳으로, 오는 당 창건 75주년(10월 10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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