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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석 26주기 추모 행렬 이어간 北 주민들

2020/07/09 06:41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8일) 즈음에 전국 각지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 앞에 근로자들과 인민군 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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