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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많이 기대하세요

2020/07/08 16:38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안국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신은수, 이다윗이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SF8’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F8’은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기술 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미래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020.7.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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