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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배 노동자의 죽음

2020/07/08 15:43 송고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8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계속된 죽음 앞에 무책임한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관계자들과 故서형욱 택배노동자의 친누나 서형주씨가 CJ대한통운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5월 CJ대한통운 소속 택배노동자가 과로사한 이후 2개월도 지나지 않아 희생된 故서형욱씨는 지난 4일 김해터미널 진례대리점에서 일을 하던 도중 과로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2020.7.8/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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