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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9년만에 최고가'

2020/07/08 13:22 송고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국제 금값이 온스당 1,80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9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은 2011년 9월 이후 최고가인 1,809.90 달러를 기록했다.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 금이 전시돼 있다. 2020.7.8/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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